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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갔을 때 장에 갔었다
시아버지께서 고추. 가지. 오이 등을 조금씩 산다고 하셔서
나도 뭔가 좀 사볼까 고민하다가
방울 토마토만 사왔다
상추는 웃자라기만 하고 잘 못컸고
고추는 진드기 때문에 다시는 키울 생각을 안한다
이번에는 방물토마토만...반응형'따라쟁이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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