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근들어 나의 든든한 빽인
내 나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.
평소 좋아하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
통상교섭본부장일 때 부터 좋아했던듯
항상 당당하고 큰 나라에도 꿀리지 않고
그가 최근 했던말 중 나를 울컥하게 했던말이 있었다
국익, 국격, 국력을 어떻게 증대시킬지를 항상 고민하며
협상에 임한다고...
내가 일원으로 살 수 있는 나라가 있음에 감사하고
외국 어디를 가도 그 나라를 부러워하고 있음에
자부심이 뿜뿜
나 또한 내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
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본다..
반응형'따라쟁이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끄적끄적 4] 로맨스 드라마는 (0) 2020.02.20 [끄적끄적3] 이제 환상에서 나오자!!! (0) 2020.02.19 [끄적끄적2] 시간을 낭비하다. (0) 2020.02.14 [끄적끄적1] 글을 쓴다는 것.. (0) 2020.02.13 간만의 여유 (0) 2019.07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