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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그리 바빴을까..
아님 여유가 없던거였을까...
몇번을 와도 그저 바쁘게 왔다가
돌아간 기억뿐이다..
네식구가 아울렛으로 나들이
밥먹고 쇼핑하고
벤치에 앉아 멍 때리고...
이런 곳에 올 수있음에 감사하고
함께 오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..반응형'따라쟁이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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