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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히 먹는 걸 즐겨하지 않아도
때가 되면 이것저것 만들어 저장한다.
보통은 매실, 오미자, 복분자, 오디 정도지만
네이버 이웃블로거 멍하니(https://blog.naver.com/babpoolk)님이 만들어 놓은
딸기청에 혹~해 조금 만들었다.
크기가 크고 괜찮은건 씻어서 먹고
나중에 먹기 편하자고 작은 크기만 골라
설탕에 폭~
작은아이가 딸기를 참 좋아하기도 하고
시리얼과 우유를 잘 먹으니
함께 먹어도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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